컴퓨터 파손 보상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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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997*** 작성일21-01-20 14:30 조회2,44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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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호주로 택배를 보내기위해 스피디이엠에스(speedyems.com)을 통해 2020년11월24일 예약하였고 27일에 dhl로 호주로 발송되었습니다. 스피디이엠에스 도착시 컴퓨터는 파손도 없고 잘도착한것을 업체측에서도 확인하여 증거 사진도 찍어서 알려줬고 출고되었습니다. 12월 3일 호주에 도착하였고 박스를 열어보니 모니터(본체)가 박살이 나있어서 즉시 보상처리 요청했고 스피디이엠에스에서도 dhl에게 보상요청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대답은 택배가 도착했을 당시에 박스 사진이 없기때문에 보상은 어려울수도있다고 왔고 호주측 dhl에서도 연락이와서 자세한 정황설명과 사진도 다보냈습니다. 그랬는데도 지금 한달이 넘도록 한국 dhl측에서는 사과 한마디 없이 연락은 다 무시하고 계속 도착당시 사진을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당시에 택배 박스는 버블랩으로 싸여져 있었기에 외측에서는 파손이 확인되지않았기 때문에 그냥 박스를 열었고 열자마자 유리파편등이 떨어져 나와서 물건을 꺼내는대로 바로 폐기하였습니다. 정말 터무니 없는 이유에 담당자와 대화를 시도하였으나 제 연락은 무시하고 스피디이엠스쪽으로 수취자한테 보상은 안된다라고 전하라고 연락만 했더라고요. 연락도 안되고 사과도 한마디 없고 멀쩡했던 컴퓨터가 망가졌고 그 원인도 명백한데 보상도 없고 잡아떼기만 합니다.
파손위험있는 물건 보내지마세요 보상안나옵니다.
겉으로 봐서도 이상없어도 꼭 도착하면 사진찍어두세요.
저는 소비자보호원이랑 호주 fair trading에 고발했네요.
저같은 피해 안보시길 바랍니다.
파손위험있는 물건 보내지마세요 보상안나옵니다.
겉으로 봐서도 이상없어도 꼭 도착하면 사진찍어두세요.
저는 소비자보호원이랑 호주 fair trading에 고발했네요.
저같은 피해 안보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스피디이엠에스님의 댓글
스피디이엠에스 작성일
고객님 부득이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한국 DHL의 보상처리가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