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번째 이용입니다!
미국 시애틀인데 일요일 저녁에 결제하고 목요일 오후에 받았어요! 심지어 직항도 아니고 엘에이 찍고 왔는데두요~~
추석연휴가 한국시간 수요일부터 시작이라 화요일에 출발 못하면 한참 기다렸어야 했는데 화요일 오전에 바로 발송해 주셨어요^^
무거운게 많아서 걱정했는데 두개로 나눠서 보내주고 받아보니 상자끝이 찢어져서 놀라서 봤더니 다행히 새거나 분실된거 없이 잘 왔어요~
화장품도 뽁뽁이로 일일이 다 싸서 보내주고 알아서 부피나갈만한 박스는 다 빼서 포장해서 보내주셨더라구요.
앞으로 우체국 이용할일은 없게됐네요~~
자주자주 이용할께요!^^